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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홈런왕' 데이비스, OAK와 2년 3350만달러 연장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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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13 12:2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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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18년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크리스 데이비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연장계약을 맺었다.

MLB.com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오클랜드와 데이비스가 2년 계약을 확정했다. 3350만달러 규모다.

데이비스는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동안 오클랜드에 장기 체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연장선상에서 2021년까지 오클랜드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라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2013년 밀워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6년 오클랜드로 이적했고, 2018년 48홈런으로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2016년과 2017년에도 42~43홈런을 때리며 장타력을 인정 받았다.

올 시즌에도 20경기서 10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질주하고 있다.

올시즌을 마치면 FA가 되지만, 최근 빠른 시일에 고액계약이 쉽지 않은 FA 시장 흐름을 따라 연장계약을 택했다.

데이비스는 "오클랜드는 내게 특별한 곳이다.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하는 게 너무 좋고 팀원들이 가족처럼 느껴진다. 오클랜드에 머물고 싶은 사실을 결코 숨기지 않았다. 그것이 내 감정이기 때문이다. 이 팀은 미래가 밝다. 그 팀의 일원이 돼 전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빌리 빈 야구운영담당 부사장은 "크리스 데이비스는 야구장 안팎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특별한 인재다.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으며 가장 사랑 받는 선수 중 한 명이 됐고, 오클랜드에 대한 그의 헌신은 흔들린 적이 없다. 그는 처음부터 바로 여기서 뛰고 싶고, 이기고 싶다는 걸 분명히 했다. 우리는 그가 계속 오클랜드에서 뛸 것이라는 사실에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320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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